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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드래미,, 식사중 사진정보 보기 카메라 제조사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NIKON D80 셔터 속도 10/600ms 조리개 값 F40/10 ISO 200 사진정보 보기 카메라 제조사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NIKON D80 셔터 속도 10/600ms 조리개 값 F40/10 ISO 200 사진정보 보기 카메라 제조사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NIKON D80 셔터 속도 10/100ms 조리개 값 F.. 2007. 2. 17.
[스크랩] 문드래미 산장에서 출처 : 인어의연못글쓴이 : 緣海. 원글보기메모 : 2007. 2. 17.
저녁 노을 사진 2006. 6. 22.
후사리 석탑 2006. 5. 4.
탑사에서 본 마이산 2006. 5. 3.
마이산 Enrique Chia 피아노 연주곡 모음 1. Celos 2. Silencio Quiereme Mucho Vereda Tropical 3. I Keep On Loving You 4. Rayito Du Luna 5. Arbolito 6. Lagrimas Negras 7. Boleros Al Piano 8. Besame Mucho 9. Para Elisa 10. I Can't Stop Loving You 11. Melodias De Arrabal 12. Cuatro Vidas 2006. 5. 3.
우리집 베란다 꽃들 Philip Wesley / Tears of the East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06. 4. 30.
졸업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졸 업 ] - 緣海 / 황호신 - 더 넓은 세상에서 다시 시작하려 부모님과 선생님 품을 떠납니다 길러주신 날개만 믿고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매처럼 처음 맞이하는 허공은 아직도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떨어지지 않고 멋지게 날아 올라 든든한 송골매 되어 다시 돌아 오렵니다 키워주신 지느러미만 믿고 태어난 하천을 떠나는 치어처럼 파도 높은 큰 바다는 아직도 무섭기만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은비늘 햇살에 눈부신 듬직한 연어 되어 돌아와 모천에 뿌리 내리렵니다 진정 우리가 누벼야 할 곳 거친 세상 밖으로 내딛는 첫 걸음 품에 안고 기르던 자식이라 조금은 못미덥고 아쉽겠지만 앞만 보고 혼자서 갈 수 있도록 지켜만 보아 주소서 2006. 2. 14.
대둔산에서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대둔산에서 ] - 연해 / 황호신 - 딱 알맞은 높이였어, 막힌 가슴 뚫기에는 머루알처럼 절벽에 맺힌 바위들도 빗살처럼 석양에 눕는 햇살들도 쿵쾅거리는 소리를 내며 마음속에선 무너지고 있었지 바람이 수다를 떨며 수선스럽게 비껴가면 왁자글 시끄러운 소리들을 싣고 케블카는 올라 거기 한 무더기 설레임들을 내려놓고, 후련함들을 태우고 다시 구름 속에서 하강하곤 했지 딱 적당한 시간이었어, 긴 아쉬움 달래기에는 구름 속 금강다리 건너 통천문 하늘에 오르니 절벽엔 가슴마다 메마른 하늘 움켜쥔 소나무들 건너편엔 이마에 주름 지으며 달리는 산들 몇날며칠 절었던 마음일랑 바위에 널어 말리면 그곳 지나는 바람들은 태곳적 배냇짓 되어온 기인 기다림들을 한번씩 헤적거리고 가나니 그.. 2006. 1. 28.
서울의 야경 / 올림픽대교 부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살다 보니 병원갈 일이 생겼다. 별다른 일은 아니지만 지난 주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서식하고 있다. 간병 틈틈이 옥상으로 난 계단을 운동삼아 오르내리다 옥상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경에 반하고 말았다. 그곳에서 바라본 남산으로 지는 일몰에 비친 한강, 테크노마트 빌딩과 올림픽 대교, 대교 남단과 이어지는 한강의 물줄기... 병원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듯, 병원 마당에 화원을 가꾸고 꽃전시회를 매일 하고 있다. 거기서 처음 본 양귀비꽃의 현란한 아름다움. 이런 풍경들을 감상만 하고 지나치다 아까운 생각이 들어 마침 가지고 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내친 김에 찍은 사진에 글 하나를 넣어 11X14 정도로 인화하여 액자에 넣어 병실에 걸어놓을 생각을 하였다. 이 작품.. 2005. 5. 8.
첫 발자국.. 하얀 눈위에 구두발자국처럼하얀 블로그위에 첫 필적을 남깁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평안과행복을 기원하며 시작을 시작합니다.. **********   추  가  사  항(2007.6.29)   ************ 제 소개를 합니다.그동안 여기를 드나드시는 분들도 많아졌고,주인이 누군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요.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사진)    어디선가 본 글귀, "너는 못생겼으므로, 웃어라!!"그래서 좀 웃었습니다. 태어난 곳은 전북 익산입니다. 1957년 태어날 당시에는 이리 라고 불리었었지요.그곳에서 국민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마치고인근 전주에서 전북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재학중에 전방 백골부대인 제3사단 18연대에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말단 소총수로 철책에서 야간 경계.. 200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