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 밖에서245

[스크랩] 범부채 무슨꽃일까 ...자꾸 이름을 잊어먹는다.. 2010. 9. 19.
[스크랩] 2010.9.17.금강아지풀 출처 : 선화공주의 궁전글쓴이 : 코스모스 원글보기메모 : 2010. 9. 19.
참바위취 [참바위취] [참바위취] 바위떡풀, 난쟁이바위솔과 더불어 참바위취는 덕유산 바위 삼형제라 불린다. 겨울이면 하얀 얼음으로 온통 꽁꽁 얼어붙어버리는 바위 절벽 좁은 틈에서 세녀석들이 옹기종기 동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다운 한지붕 세가족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윗부분에 피어있는 바위채송.. 2010. 8. 11.
뻐꾹나리 / 은꿩의다리 [뻐꾹나리] [뻐꾹나리] [은꿩의다리] [은꿩의다리] Yemaya Assessu(3:34) yaksa1(5:58) yaksa2(5:51) tavagna1(4:18) tavagna4(3:42) 2010. 8. 5.
대청호와 하늘 퇴근하고 하늘이 좋아 무작정 달려가 만난 대청호, 이날 보려던 민백미와 자란초는 못보고 호숫가 하늘만 보다 왔습니다. La Novia (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Gigliola Cinquetti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칸초네로 친숙한 곡이지만 원곡은 남미의 호아킨 프리에트가 작곡한 것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여러 가수.. 2010. 6. 21.
박쥐나무와 곰딸기 [박쥐나무] 올해는 박쥐나무도 꽃피우기에 힘들어 하는듯 합니다. 작년보다 꽃도 적고 화기도 무척 짧네요. [곰딸기] 피었는지 안피었는지 도무지 분간하기 힘든 꽃입니다. Claude Garden의 하모니카 연주곡 2010. 6. 21.
개양귀비 Vincent - Josh Groban (조쉬 그로반) 2010. 6. 18.
덕유산 2탄 [나도바람꽃] 덕유에서 노란 꽃술이 예쁜 나도바람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여간해서 잘 만나지지 않는 것이 들꽃인데, 이런 우연한 만남은 인연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꽃쥐손이풀] 어쩌다 한두송이 솟아있는 꽃쥐손이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는데, 며칠 뒤에 다시 오르니 온 산이 꽃쥐손이로 .. 2010. 6. 18.
덕유산 1탄 [각시괴불나무] 꽃자루가 2cm 정도로 긴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꿩의다리아재비] 멀쑥한 큰 키가 꿩의다리류를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노랑제비꽃] 제비꽃류중에서 비교적 동정이 쉬운 꽃, 꽃의 색깔만 보면 되거든요. [딱총나무] 올해 들어설 때까지도 이름을 몰랐던 나무, 알고 보니 주.. 2010. 6. 18.
6월을 시작하며... [때죽나무] 나무에도 꽃이 피고, 땅에 떨어져 다시 한번 꽃피고, [개별꽃] 6월의 개별꽃은 이미 열매 맺어 땅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참꽃마리] 비교적 흔하지만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야탐의 발길을 반기어주는 꽃 참꽃마리여, 내가 탐하는 것은 너의 아름다움만은 아니리니.... [쥐오줌풀] 모르.. 2010. 6. 18.
청벽에 오르면... 2010. 05. 29 청벽을 이때 오르고 논에 물잡히면 다시 간다 하고서는 못가고 말았습니다. 청벽에 오르면 마한이 보이고, 무령대왕이 보이고, 일본이 보이고, 응신이 보입니다. 저 물길따라 흘러갔을 백제의 역사가 보입니다. 백제 역사의 젖줄이었던 저 강물을 바라보며 오늘도 사진을 담는 수많은 사람들.. 2010. 6. 18.
불갑사의 야생화들 ☆ 붓꽃 ★ ☆ 나도수정초 ★ ☆ 저수지 주변 풍경 ★ ☆ 큰천남성 ★ ☆ 자란 ★ ☆ 약난초 ★ ☆ 살갈퀴 ★ ☆ 개구리자리 ★ 백파이프 연주곡 모음 201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