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괴불나무]
꽃자루가 2cm 정도로 긴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꿩의다리아재비]
멀쑥한 큰 키가 꿩의다리류를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노랑제비꽃]
제비꽃류중에서 비교적 동정이 쉬운 꽃, 꽃의 색깔만 보면 되거든요.
[딱총나무]
올해 들어설 때까지도 이름을 몰랐던 나무, 알고 보니 주변에 흔한 나무였지요.
[벌깨덩굴]
낮은지대에서는 진작 지나가버린 꽃이었지만, 덕유 꼭대기에서는 지금 한창이었습니다.
[개별꽃]
이들 역시 주변에서는 이미 다 져버렸지만, 이곳에서는 아직도 많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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