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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밖에서/들꽃과 散文

대청호와 하늘

by 緣海 2010. 6. 21.

 

 

 

 

 

 

 

 

퇴근하고 하늘이 좋아 무작정 달려가 만난 대청호,

이날 보려던 민백미와 자란초는 못보고 호숫가 하늘만 보다 왔습니다.

 

 

 

 

 

 

La Novia

(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Gigliola Cinquetti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칸초네로 친숙한 곡이지만 원곡은
남미의 호아킨 프리에트가 작곡한 것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여러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슬프게
지켜보고 있는 실연의 노래.

이 곡의 히트로 록발라드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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