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하늘이 좋아 무작정 달려가 만난 대청호,
이날 보려던 민백미와 자란초는 못보고 호숫가 하늘만 보다 왔습니다.
La Novia
남미의 호아킨 프리에트가 작곡한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슬프게
이 곡의 히트로 록발라드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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