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의 사진 ] - 연해 - 사진은 표현입니다. 사물을 베끼는게 아닙니다. 들꽃의 표현은 마음입니다. 외모의 재현이 아닙니다. 들꽃에게 건네는 언어와, 들꽃에게 보내는 눈길이 마음을 드러내 보일 때 사진은 사람을 움직입니다. 한 장의 사진은 바로 그 감동이어야 합니다. * * * * * < Caravelli ochestra - Rain and Tea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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