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어
/ 연해
가슴 속에만 간직한 사랑
너무 많아 다 꺼내놓지 못해
눈물로 흐르고
한숨으로 내쉬고
마음 속에만 간직한 사랑
너무 벅차 다 숨겨놓지 못해
미소로 번지고
기쁨으로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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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sys64
출처 : 미소/지윤 편지지
글쓴이 : 텔레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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