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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안에서/Poem & Photo

知天命詩

by 緣海 2007. 10. 15.



<  Bobby Prins - Ramona >

 

 

 

 

 

 

 

[  知天命詩  ]

 

- 연해 / 黃鎬信 -

 

 

  아침 여명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저녁노을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별에서 살고 있지만

별들은 서로를 의지하여 돌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

운명과 天命

해탈과 초월

 

술잔이 돌아가면 세상도 같이 돌아갑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거울 속에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거울을 치웠을 때 보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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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Prins - Ra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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