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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3

제주 Vol. 1 [방울꽃] - 만족 [하눌타리] - 변치않은 귀여움 [곽향] - 향수, 정화 [층층이꽃] - 제비둥지 [탑꽃] - 다음에 다시 만나요. [산딸기] - 애정, 질투 [천마] - 반가움 [백운난] - 숲속의 환희 [여로] - 기다림 [탐라산수국] - 처녀의 꿈 [수염가래] - 겸손 [타래난초] - 추억, 소녀 [솔비나무] - 하얀 입맞.. 2013. 8. 21.
제주 Vol.2 [모시대] - 영원한 사랑 [제주황기] - 평온 [제주달구지풀] - 행운 [백리향] - 용기 [개시호] - 젊은날의 슬픔 [층층이꽃] - 제비둥지 [범꼬리] - 키다리 [금방망이] - 빛나는 마음 [붉은호장근] - 진정한 용기 [호장근] - 진정한 용기 [애기솔나물] - 반가움 [한라개승마] - 여인의 독설 [일월비비추.. 2013. 8. 13.
호자덩굴 외 / 600회 글을 자축합니다. ['인연 바다' 600회 글을 자축합니다] 다음 블로그와 인연을 맺은 것이 2005년 2월 28일이니 7년 반 정도의 세월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이 공간에 무엇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 지 막막했던 생각이 납니다. 시와 사진과 음악은 공감대역이 큰,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분야라 생각되어졌습니다. 이 세가지를 기본 재료로 하여,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나중에 되돌아 보아도 부끄럽지 않을 완성도 있는 시와 사진을 만들고, 거기 어울리는 음악도 감상토록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참 더디게 게시물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600 꼭지의 글을 채우는데 7년 반이 걸렸군요. 그래도 시간 나고 여유가 있을 때마다 부지런히 찍고, 적고, 검색해와 올리곤 한 결과입니다. .. 201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