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3 길을 막고 길마가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길을 막고 길마가지 ] - 연해 황호신 - 어제는 때 아닌 눈 낙화에 서러워 울었습니다 남은 눈길 모두 지우고 돌아 앉은 밤 바람이 골짜기로 내려옵니다 오늘은 첫 햇살에 훠이 훨 전부 떠나 버린 아침 빈 산골에 가득한 공허 시린 꽃잎을 열어 그 아찔한 공간을 풀어놓습니다 2018. 02. 23. 길을 막고 길마가지 / 연해 2024. 2. 4. 수목원의 봄 / 아직도 못 다 이룬 사랑 [섬노루귀] - 귀여움 [영춘화] - 사모하는 마음 [극락조화] - 영생불락 [시베리아바위취] - 순응하는 아내 [부겐베리아] - 영원한 사랑 [가막살]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백목련] - 아직도 못 다 이룬 사랑 [까마귀밥나무] - 숨겨진 사랑 [길마가지] - 소박함 [산수유] - 호의에 기대한다 [식물명 옆의 가는 .. 2011. 3. 7. 작은 절 밑에서 담은 멋진 친구들 -- 현호색 -- -- 생강나무 -- -- 길마가지 -- -- 얼레지 -- 아직 개화하기 전의 얼레지들과 막 피어나는 현호색에 취해 걷다보니 머리위에서 생강나무와 길마가지가 꽃피고 있는 것을 몰랐다. 이 봄은 계절의 축복이요, 꽃들은 세상의 축복이니 축복받은 생에서 즐겁게 봄을 맞이하리 노미선 - 비가 김수연 -.. 2010.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