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색 --
-- 생강나무 --
-- 길마가지 --
-- 얼레지 --
아직 개화하기 전의 얼레지들과 막 피어나는 현호색에 취해 걷다보니
머리위에서 생강나무와 길마가지가 꽃피고 있는 것을 몰랐다.
이 봄은 계절의 축복이요, 꽃들은 세상의 축복이니
축복받은 생에서 즐겁게 봄을 맞이하리
노미선 - 비가
김수연 - Alone on the Road
Ainoa Arteta - Serrano
Malgorzata Walewska - Guardami Amore
Taro Hakase - Time Messenger
Marek Torzewski - Magnes Dusz
Ensemble Planeta - Walzer
Tori Amos - Leather
Thierry Mutin - Sketch of Love
'詩 밖에서 > 들꽃과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할미꽃 (0) | 2010.04.03 |
---|---|
비오는 날, 할미꽃을 만나러... (0) | 2010.04.03 |
얼레지,바위솔,둥근털제비꽃,기린초 (0) | 2010.03.31 |
애기괭이눈,만주바람꽃,양지꽃,꿩의바람꽃,노루귀,둥근털제비꽃 (0) | 2010.03.30 |
뒷산에 피는 꽃 (0) | 201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