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밖에서/들꽃과 寫眞 박쥐나무와 곰딸기 by 緣海 2010. 6. 21. [박쥐나무] 올해는 박쥐나무도 꽃피우기에 힘들어 하는듯 합니다. 작년보다 꽃도 적고 화기도 무척 짧네요. [곰딸기] 피었는지 안피었는지 도무지 분간하기 힘든 꽃입니다. Claude Garden의 하모니카 연주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 바다 '詩 밖에서 > 들꽃과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바위취 (0) 2010.08.11 뻐꾹나리 / 은꿩의다리 (0) 2010.08.05 개양귀비 (0) 2010.06.18 덕유산 2탄 (0) 2010.06.18 덕유산 1탄 (0) 2010.06.18 관련글 참바위취 뻐꾹나리 / 은꿩의다리 개양귀비 덕유산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