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밖에서/풍경과 旅行 하회마을 by 緣海 2010. 5. 25. 하늘 - 緣海 - 보고 싶은 얼굴 구름처럼 솟아나고 손 뻗어 만져보려 하나 안개처럼 사라진다 종일 그려보다 해 지고 내려앉은 저녁 빙 돌아 어지러운 마음 어느 지평선에 머무를까 Tol & Tol / Last Night Serenad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 바다 '詩 밖에서 > 풍경과 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벽에 오르면... (0) 2010.06.18 사랑나무 (0) 2010.05.26 주산지 (0) 2010.05.25 대천에서... (0) 2010.05.23 산수유 (0) 2010.03.15 관련글 청벽에 오르면... 사랑나무 주산지 대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