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2 금강초롱 / 큰아들 [금강초롱] - 가련한 마음,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금강초롱] 큰아들 - 연해 - 나 아니더라도 자식들 있음을 일깨워주시며 형제 남매간 우애에 가끔씩 긴장의 끈을 드리워 주시던 어머님 병상에 초롱꽃 환히 불밝혀 걸어 드리고 싶습니다 가까이서 늘 궂은 모습 장남 며느리는 헐케 아시며 .. 2010. 9. 6. 큰놈에게 엄마의 핸드폰엔 큰아들 아닌 큰놈이라는 이름으로 너의 문자가 뜬단다 크고자 하여 남을 섬기는 사람이기 보다는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 이미 큰 사람이라는 뜻에서 널 그리 기대해 놓았음은 동생들을 대하는 네 모습에서 군 업무에 임하는 네 태도까지 늘 든든할 수 있었단다 가장 작아서부터 .. 2007.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