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산2 어느 가을날의 천생산 / 바람 되어 너에게 [천생산] 바람은 불어 어디로 가는가, 저 산 저 나무 그때 그대로인데, 흰 눈 덮여 바람 차가운 날, 다시 오리라. 다시 오리라. [도심의 공원] 바람 되어 너에게 - 연해 - 언젠가는 만날까하여 바람은 부는 거지 몇날 며칠이고 가다 보면 어느 무렵에는 닿을 수 있을 테니 과거에서 온 나는 굽.. 2012. 12. 21. 어느 여름날의 천생산 / 그리움의 거리 [천생산] 두 나무인듯 한 나무인 소나무 [천룡사] 2012. 06. 29. 유난히 일찍부터 더위가 찾아왔던 올해. [개오동나무] - 젊음 '고상'이라는 꽃말도 있다. 하지만 고상보다는 젊음이란 꽃말이 더 마음에 든다. [병아리난초] - 귀여움 생각치도 않았던 곳에서 생각치도 않았던 병아리난초를 만났.. 201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