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안에서/Dica & Poem 내 삶의 떨켜들 by 緣海 2022. 9. 29. [ 내 삶의 떨켜들 ] 미련없이 버려야 한다 때로 삶이 비굴하여도 뜯겨져 나간 자라미다 상흔이 수북하여도 여지껏 매달고 있었던 미련들 떨어지는 꽃잎은 뒤돌아 보지 않는다 < Runrig - Rhythm Of My Heart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 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안에서 > Dica &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래숲 (1) 2022.10.04 금낭화의 부름켜 (0) 2022.10.04 소중한 꽃 (0) 2022.09.29 곤충적 시점 (0) 2022.09.23 비너스의 속눈썹 (0) 2022.09.23 관련글 달래숲 금낭화의 부름켜 소중한 꽃 곤충적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