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둥이들과의 만남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날 --
1. 제비꽃, 고깔제비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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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깽깽이풀, 늦둥이들을 만나는 바람에 한쪽씩 떨어진 꽃잎이 안보이게 담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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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꽃, 역시 약간 늦둥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피어날 것이기에 막둥이는 아닐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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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레지, 이 지방에선 다 지고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뜻밖의 만남에 환호성을 터뜨렸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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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꽃다지, 역시 피어나기 시작한 지 한참 지난 꽃, 석양빛에 빛나던 자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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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큰개별꽃, 이 꽃들은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 아직 성냥골이 살아있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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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의 선물 - 제임스 오너 (브레이브 하트 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