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 밖에서/들꽃과 寫眞

개쓴풀

by 緣海 2009. 11. 17.

 

 

 

 

 

 

개쓴풀[Swertia diluta var. tosaensis (Makino) H.Hara]

용담과의 이년생 초본

 

어쩌다 게시 시기를 놓쳐버린 개쓴풀입니다.

가을의 초입에서 막바지 땀을 흘리던 생각이 나네요.

쓴풀은 전체에서 쓴 맛이 난다고 쓴풀인데,

개쓴풀은 뿌리에 쓴 맛이 없어서 개쓴풀이라 한답니다.

 

 

 

How can I tell her / Lobo

'詩 밖에서 > 들꽃과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날 변산바람꽃  (0) 2010.03.06
비오는 날 변산바람꽃  (0) 2010.03.05
땅꽈리  (0) 2009.11.09
노박덩굴  (0) 2009.11.09
개쑥부쟁이  (0)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