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밖에서/들꽃과 寫眞 뻐꾹나리 by 緣海 2009. 8. 13. 뻐꾸기가 울 때쯤 피어난다는 뻐꾹나리, 꼴뚜기를 닮은 모습이 참 재미있는 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 바다 '詩 밖에서 > 들꽃과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홍서나물 (0) 2009.11.09 떡쑥 (0) 2009.11.09 참나리 (0) 2009.08.13 얼레지 (0) 2009.03.12 수통골의 버들강아지 (0) 2009.03.04 관련글 주홍서나물 떡쑥 참나리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