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 밖에서/들꽃과 寫眞

산사의 겨울

by 緣海 2009. 1. 22.

 

 

 

 

 

 

텅 빈 산에 고요함만이 가득하고, 산행하던 아줌마들 웃음소리만 들려 오던 그 곳...

 

 

 

Tim Janis의 뉴에이지 명상음악

'詩 밖에서 > 들꽃과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하는 봄  (0) 2009.02.09
봄이 오는 소리  (0) 2009.02.03
밸리댄스 공연  (0) 2008.12.10
가로림만 벌말염전, 벌말포구  (0) 2008.12.02
대천 해변 백사장에서 11월을 열다  (0)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