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1 계절을 보내는 들꽃 / 종잡을 수 없어 [떡잎골무꽃] - 의협심 [떡잎골무꽃] 떡잎골무꽃은 새우란초 담을때 함께 담던 아이였는데, 다 늦은 좀딱취 피는 계절까지도 아직 남아있는 늦둥이 한 개체를 만날 수 있었다. 골무꽃은 꽃이 지고난 다음에 보이는 씨방이 골무를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옷을 지었.. 201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