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을 기다리며1 노박덩굴, 까마귀밥나무 / 첫눈을 기다리며 [노박덩굴] - 진실, 명랑 [노박덩굴] 새들의 겨울철 비상식량, 노박덩굴의 열매가 곱게 익었다. 그 화려한 색깔로 인해 눈속에서도 쉽게 눈에 띄어 겨울철 새들이 좋아하는 먹잇감이 된다. 노박이란 말은 어리석고 순박하다는 의미인데, 세조각 껍질을 다 벌리고 속살을 보여주는 모.. 2011.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