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으로 살자1 노랑무늬붓꽃 / 우리의 이름으로 살자 [노랑무늬붓꽃] - 기쁜 소식, 절제된 아름다움 [노랑무늬붓꽃] 고산의 능선에서만 피어나는 노랑무늬붓꽃을 만나고 왔다. 이 아이를 만나기 위해 1000미터 고지를 1시간 반 이상 올라가야만 했다. 그래도 고운 모습의 이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 고생의 기억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고지대에서도 얼마 안.. 201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