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오늘까지만1 중의무릇, 솜나물, 천남성, 고깔제비꽃 / 슬픔은 오늘까지만 [중의무릇] - 일편단심 [중의무릇] - 참중의무릇,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 깊은 산중에서 자라는 무릇이라는 의미에서 중의무릇 또는 산사 근처에 많이 피어 수도에 정진하는 스님의 모습을 닮아 이름 지어졌는지도 모르겠다. [일편단심]이라는 꽃말처럼 일편단심 보기를 원해왔으나 늘 끝물에 보곤 한.. 201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