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사이1 처녀계곡의 들꽃친구들 / 4월과 5월사이 [자주족두리풀] - 모녀의 정 [노랑제비꽃] - 수줍은 사랑, 농촌의 행복 [흰괭이눈] - 변하기 쉬운 마음 [깽깽이풀] - 설원의 불심, 안심하세요 [처녀계곡의 들꽃친구들] 처녀계곡이란 위의 들꽃 친구들을 만난 계곡에 내가 붙인 이름이다. 그렇게 이름지어 붙인 이유는 이 근방에서 보기 힘든.. 2012.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