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현기증이야1 노루귀(청색) / 봄은 현기증이야 [노루귀(청색)] - 인내, 믿음, 신뢰 [노루귀(청색)] 이른 봄에 피어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노루귀는 세가지 색깔이 있다. 흰색과 분홍색 꽃이 먼저 피고, 청보라색의 청노루귀는 비교적 늦게 핀다. 색깔에 따라 백노루귀, 홍노루귀, 청노루귀 이렇게 부르기도 하나, 다 같은 종이므로 정명은 .. 2012.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