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선1 2007 사진전시회 "마음속 풍경 -MindScape" 전시장 세월은 안타까운 사람의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저 혼자 쉬임 없이 흐르고, 강물은 청산이 부르든 말든 제멋대로 흐릅니다. 그러나, 물은 흘러갔을지라도 골짜기의 험한 급류를 못잊어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었지만, 올해도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기.. 2007.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