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1 나비와 꽃 <사진 / 유채꽃과 흰나비> 나비의 꿈 緣海 언제쯤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그대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언제쯤 강물이 풀리고 이 마음 그대에게로 흐를 수 있을까 나비의 꿈은 고달프다 우리는 고통을 나누진 않았지만 고생을 같이 할 수 있고 우리는 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운명을 함께 할 수 있노라고.. 2008.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