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밥나무3 노박덩굴, 까마귀밥나무 / 첫눈을 기다리며 [노박덩굴] - 진실, 명랑 [노박덩굴] 새들의 겨울철 비상식량, 노박덩굴의 열매가 곱게 익었다. 그 화려한 색깔로 인해 눈속에서도 쉽게 눈에 띄어 겨울철 새들이 좋아하는 먹잇감이 된다. 노박이란 말은 어리석고 순박하다는 의미인데, 세조각 껍질을 다 벌리고 속살을 보여주는 모.. 2011. 12. 7. 수목원의 봄 / 아직도 못 다 이룬 사랑 [섬노루귀] - 귀여움 [영춘화] - 사모하는 마음 [극락조화] - 영생불락 [시베리아바위취] - 순응하는 아내 [부겐베리아] - 영원한 사랑 [가막살]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백목련] - 아직도 못 다 이룬 사랑 [까마귀밥나무] - 숨겨진 사랑 [길마가지] - 소박함 [산수유] - 호의에 기대한다 [식물명 옆의 가는 .. 2011. 3. 7. 나의 친구들... ▩ ▩ ▩ ▩ ▩ ▩ ▩ 잔털제비꽃 ▩ ▩ ▩ ▩ ▩ ▩ ▩ ▩ 얼레지▩ ▩ ▩ ▩ 현호색 ▩ ▩ ▩ ▩ ▩ ▩ 까마귀밥나무 ▩ ▩ ▩ ▩ ▩ ▩ 개별꽃 ▩ 풀잎에 맺힌 이슬 - 남택상 201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