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삼1 가을 열매를 찾아서... / 만남 [털이슬] - 기다림 털이슬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기다림이란 말은 만남이란 말에서 불과 두어 페이지 앞에 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보고픔이란 말은 기다림이란 말에서 불과 몇줄 앞에 있는 지도 모른다. 우연한 만남보다는 오래 보고파하고 기다린 만남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열매가 되어.. 201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