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1 문수사,담양,강천사 / 작은 詩의 위안 [문수산 문수사] 마지막 떨어져가는 단풍잎 하나마저도 붙잡아두고 싶던 날, 마음 둘 데 없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던 날, [담양 메타세쿼이어 거리] 하루동안의 여행은 마음의 위안이 되고,,, 하루동안의 방황은 마음의 양식이 된다 하지만,,, [강천산 강천사] 방황이 끝나고 나면 돌.. 2012.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