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옥동1 수달래 [수달래] - 사랑의 즐거움 [수달래] 봄꽃이 어느정도 다 지나가고, 여름꽃은 아직 피기 전 즈음에 얼마동안의 화휴기가 있다. 그 시기에 물이 많은 계곡에는 붉은 수달래가 피어난다. 봄꽃을 향했던 렌즈들의 갈증을 어느정도 식혀줄 시원한 계곡의 꽃잔치이다. 가까이서 주고받는 대화도 .. 2013.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