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의1 탑의 悲願 탑돌이 緣海 열망입니다 님 흔적 찾을 길 없으니 마음 속에 탑을 세우고 삼오칠구 쌓여진 업보 새기며 홀수배로 님 마음따라 돌아 갑니다 보고픔입니다 님 생각 번뇌에 못견디면 탑파塔婆에 봉안된 님 모습 그리다 상륜에 번지는 은은한 미소 돌아서 돌아서 바람일다 체념입니다 나를 보되 너를 보라 .. 2008.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