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1 불갑사에서 선운사까지의 야생화 / 뒷모습만 바라보았네 [나도수정초] - 숲속의 요정, 요정의 사랑, 슬픈 기다림 [나도수정초] 매년 개체가 줄어 속상한 아이들이다. 이 꽃을 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참으로 다양하다. 혹은 난초로 보기도 하고, 혹은 버섯 종류로 보기도 하고, 혹은 양치류로 보기도 한다. 모습을 보고는 혹은 외계인으로, 혹은 말 머.. 2012.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