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2 지나가면 지나가는 대로 / 연해 황호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지나가면 지나가는 대로 ] - 연해 - 붙잡지 말자 지나가면 지나가는 대로 내버려 두자 어차피 되돌아 오지 않을 세월 낙심하지 말자 그저 순서가 되었을 뿐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이자 마음의 강줄기 따라 지는 해 세상은 따뜻하라고 있는 거지 다시 뜨는 해 우리는 사랑하라고 사는 거지 그냥 붙잡지 말자 지나가면 지나가는 대로 2022. 12. 31. 2023. 1. 1. 호수의 그림 두 편 / 2012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대청호, 호수의 그림 두 편 앞] 2012년 임진년 올 한 해도.... 부자 되겠다는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크게 출세하겠다는 우를 버리게 하시고 천년 만년 살겠다는 과욕을 버리게 하시고 가까운 소중함보다 먼 귀함을 좇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시고 상식과 순리보.. 2012.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