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밖에서/들꽃과 寫眞 개심사에서 마음을 열고, 꽃을 담고... by 緣海 2008. 4. 25. 개심사에서 마음을 열고, 마음을 고치고, 마음을 씻고 왔습니다. 오랜 날 걸려 돌아온 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 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밖에서 > 들꽃과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 꽃양귀비 (0) 2008.06.04 철쭉의 동산 (0) 2008.04.25 아,,,, 내 각시.... (0) 2008.04.25 구슬봉이 (0) 2008.04.25 줄딸기와 침입자 (0) 2008.04.22 관련글 흰 꽃양귀비 철쭉의 동산 아,,,, 내 각시.... 구슬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