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 Buachaill1 개쑥부쟁이 꽃 없는 계절에 이만큼이라도 효자상품입니다...ㅎㅎ 쑥부쟁이는 국화과로서 쑥을 뜯던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 죽어서 피어난 꽃이라서 쑥부쟁이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어릴적 들국화라 부르며 그 화려하면서도 어딘지 쓸쓸한 색깔에 매료되었는데 그때문에 어딜 가서든 가장 좋아하는 색깔.. 2009.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