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1 TV를 바꾸다. <사진 / 우리집 거실 풍경> 명절이 되기 전에 집에 있는 TV를 바꿨다. 전에 쓰던 TV는 현 LG의 전신인 금성에서 나온 '미라클'인데 21인치 브라운관 TV였다. 1989년 현재의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구입했던거니까 거의 20년이 다 된 셈이며, 당시로서는 다들 깜짝 놀랄만큼 커다란 화면에 뛰어난 화질로 이.. 2008. 2. 12. 이전 1 다음